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단 편집) === 봉사 === 사명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교회에 봉사를 부탁하기도 한다. 대부분 구역장을 맡는데 '''정신노동의 끝이다.''' 구역원을 5명에서 많으면 10명 이상까지도 관리하는데, 예배 때마다 출석을 보고하고 일요일에는 아침에 교회에 와서 정신교육([[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이라 쓰고 세뇌라고 읽는다]])을 받는다. 직장이나 학교를 다니는 시간 외에는 구역원들의 신앙이나 전도 관리에 시간을 쏟아붓는다. 가끔 강사를 부탁하기도 한다. 학생들도 '''예외는 없다.''' 특히 불량하거나 교회를 자주 안 나오는 학생을 시키는데, 거절은 안 먹히니까 그냥 '''강제'''다![* 하기 싫다면 배 째라 식으로 우기면 되나, 이미 신천지에 발을 들여놓은 것 자체가 반 [[세뇌]]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은 하늘문화팀에 비하면 양반이다. 하늘문화팀은 [[악기]]나 [[춤]] 같은 것을 배워서 공연을 나가서 상금(경품)을 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을 사명(이라 쓰고 노동력 착취라고 읽는다)이라고 생각한다. 공연보다는 대회를 많이 가는데,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보여주자!'라는 명목으로 대회를 나가서 상금을 따면 '''모두 교주 이만희의 돈이 된다.''' 이만희에게 바칠 상금을 타야 하기에 대회에서 순위권에 무조건 들다시피 할 정도로 연습량도 엄청나다. 학교에 가든 말든 '''무조건 평일에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하루에 '''최소 3시간씩 연습'''한다. 공연 전에는 5시간 이상은 기본이다! 이렇다 보니 학생의 신분으로는 '''정말''' 불편하다. 그리고 연습 때마다 [[세뇌]] 때문인지 몰라도 늘 '총회장님 어록'(이만희 어록)을 읽어야 하며, 팀원들은 반드시 정자세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채로 경건하게 들어야 한다. 이렇다 보니 정말 강철멘탈을 제외하고는 포기해 버린다. 하지만 포기했을 경우 눈치를 엄청나게 보고, 맨날 볼 때마다 까이니 이도저도 할 수 없는 노릇. 실제로 제2차 세계만국대회행사로 인하여 한여름에 맹연습에 돌입하다 여학생 1명이 기절하여 실려간 경우도 있었다. '''사실상 [[열정페이]] 수준의, 아니 그 이상의 봉사를 요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